김하영, '주문바다요'서 유민상과 썸 속내.."고백 받으면 OK"[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5.26 10:09 / 조회 :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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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 방송화면 캡처


김하영이 '주문 바다요'에서 유민상이 고백한다면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는 유민상, 김하영, 오나미, 이상준이 함께 했다.

이날 '주문 바다요' 멤버들(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은 유민상, 김하영, 오나미, 이상준의 등장에 반가워 하면서도 당황스러워 했다. 손님은 4명인데 10인분이 예약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유민상, 김하영을 관심이 쏠렸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절대(장가)감 유민상'에서 썸의 기류를 형성,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이상준이 유민상, 김하영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그러나 유민상은 계속 유민상은 김하영 옆에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 김하영, 오나미, 이상준은 음식을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하영은 유민상과 관계가 방송용인지, 실제인지 궁금해 하자 "제가 원하는 대로 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 유민상은 "실제라고 하더라도 안 밝힐 것"이라며 방송용으로 뽑을 수 있는 분량은 전부 뽑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것을 털어놓았다. 그는 "옆에서 밀어주면 뭐해"라며 "철벽을 친다"고 밝혔다. 유민상, 김하영의 관계는 계속 알쏭달쏭 했다.

또 김하영은 '갑자기 유민상이 고백을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고백을 받으면, 오케이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난 고백 못 할 것 같아"라며 "철벽남이 철벽 칠 것 같다. '아, 저 사람은 철벽 칠 거니까'"라고 말했다.

유민상은 자신을 두고 오나미, 이상준이 김하영과 관계에 대한 심정을 계속 언급하자 "가만히 계시면 돼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라고 박력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개그콘서트'에서 썸을 탄 김하영과 유민상. 앞으로 이들이 '방송용 썸'을 넘어 '실제 썸'으로 이어져, '연인'까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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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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