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리, 댓글 때문에..킹치메인 폭행 혐의로 경찰 입건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5.24 16:43 / 조회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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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 /사진=비프리 인스타그램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킹치메인을 폭행했다. 이에 경찰은 비프리를 입건했다.

2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비프리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20분께 용산구 후암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킹치메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아 입건됐다.

비프리는 킹치메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킹치메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일 인스타그램을 통한 일로 인해서 비프리와 연락을 주고 받다 보니 주소를 부르라고 요구하였다. 나는 충분히 대면하여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나 오후 10:20경 내 집 앞에서 갑작스러운 폭력을 행사했고, 경찰이 현장에서 체포하였다. 존경하던 아티스트였고, 이제는 아니다. 사람 패는 것 좋아하신다고 했으니 정당한 대가 치르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프리는 지난 2009년 '자유의 뮤직'으로 데뷔했다. 이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상을 수상했고, 2015년 엠넷 '쇼미더머니 4'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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