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3시간 30분' 시간제한 검토... 6월19일 개막 유력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5.24 10:27 / 조회 :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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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경기 모습. /사진=뉴스1


일본 프로야구가 '3시간 30분' 시간 제한을 도입해 6월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24일 "6월 19일 개막이 곧 발표된다. 시간 제한 특별 규정이 검토되고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시행됐던 3시간 30분 룰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스포니치아넥스에 따르면 일본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가 25일 열린다. 이때 개막일이 최종 결정된다.

일본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절전 차원에서 3시간 30분 룰을 도입했다. 경기 개시 후 3시간 30분이 초과하면 새로운 이닝에 돌입하지 않는 방식이다.

스포니치아넥스는 "2010년 경기 시간이 평균 3시간 18분이었는데 2011년 3시간 8분, 2012년 3시간 10분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간 제한은 무승부가 속출할 수 있다. 스포니치아넥스는 "9회까지 이닝으로 종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군 엔트리는 말소 후 복귀 날짜를 완화하는 방안이 적용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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