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세리, 초호화 세리하우스..팬트리+세리바+정원[★밤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5.23 06:00 / 조회 : 1095
image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가 초호화 세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특별 게스트로 골프 여제 박세리 선수가 출연해 팬트리, 세리 바, 정원을 갖춘 집을 공개했다.

박세리는 "23년째 혼자 살고 있다"며 귀여운 유기견 3마리를 함께 소개했다. 그러면서 "연관 검색어에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이혼, 결혼, 남편도 있더라. 저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세리는 엄청난 층수를 자랑하는 집을 공개했다. 박세리는 "현재 부모님의 집 옆에 새집을 지어 살고 있는 중이며 저와 자매들이 함께 살고 있다"고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기안84는 "여태까지 나온 회원 중에 집이 제일 좋은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박세리는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든 걸 제가 했다"며 높은 층고의 거실은 물론 부엌 뒤 비밀스런 팬트리, 세리바, 야외 테라스 등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미국생활을 오래 한 박세리는 파인애플까지 직접 심어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주방 옆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에는 상추, 고추 등 채소를 직접 심었고 다른 층에서는 나래 바 못지 않은 '세리 바'를 선보였다.

image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주방 뒤편에는 외국에서 볼 수 있는 '팬트리'가 있었다. 이날 박세리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서 부엌 뒤 은밀한 공간으로 향했다. 부엌 뒤 공간에는 대형 팬트리가 있었다. 박나래는 "이거 외국에는 무조건 있는 것 아니냐. 외국에는 다 대형으로 구매하니까 이런 팬트리에 식재료를 보관한다"며 팬트리를 소개했고 기안84는 "핵전쟁 났을 때 지하벙커 아니냐"며 "1년은 버티겠다"며 놀라워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처음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 등을 허심탄회 하게 털어 놓았다.

한편, 박세리는 중3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4개월 만에 LPGA 메이저에서 우승했고 아마추어 무대에서 3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어 전 세계에 놀라움을 전했다. 현재 박세리는 골프감독, 골프 패션 사업가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