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리턴즈4' 예능 믿보 슈퍼주니어X팬 요청..1억뷰 목표 클래스[종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5.22 14:01 / 조회 : 107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V LIVE '슈주 리턴즈4' 온라인 제작발표회 생중계 화면 캡처


'예능 믿보 그룹' 슈퍼주니어가 '슈주 리턴즈4'로 돌아왔다. 팬들과 함께 만드는 콘텐츠로 더욱 진솔하고 새로운 재미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오후 V LIVE '슈주 리턴즈' 채널에서 SM C&C STUDIO '슈주 리턴즈4'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김수현PD,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신동,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참석했다. 이날 은혁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슈주 리턴즈4'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긴 시간 곁을 지켜 준 E.L.F.(엘프)들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꾸며진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그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을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함께 전한다.

image
/사진=SM C&C


김수현PD는 "2017년부터 천명혜PD와 함께 '슈주 리턴즈'를 함께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슈퍼주니어 15주년을 맞이해 팬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그동안의 단기 프로젝트보다 장기 프로젝트를 하려고 했다. 팬들이 보고싶어 한 아이템을 구현시키려 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어 "모두가 힘든 요즘 슈주로 인해 팬들에게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PD는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로 "예성이 규현과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예능감이 오르고 있다고 자부하는 동해, 할리우스 리액션의 시원, 중심을 잡아주는 신동 등 멤버들의 슈퍼 산만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PD는 슈퍼주니어 콘텐츠를 재미있게 담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로 "멤버들을 가만히 놔둔다. 멤버들끼리 케미스트리가 터졌을 때를 지켜본다"고 했다.

슈퍼주니어는 다국적의 수많은 팬덤을 자랑하기도 한다. 해외팬들로부터 쏟아진 요청도 많았을 터. 김PD는 "슈퍼주니어를 좋아하는 팬들이 내는 아이템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많은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팬들이 원하는 게 있었다. 멤버들끼리 방에만 있어도 재미있겠다고 했고, 공포특집, 매니저특집 등 예전 콘텐츠를 다시 보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중 가장 '美친자'는 누구일까. 이 같은 질문에 김PD는 동해를 꼽으며 "우리는 촬영 현장에서 한 번 보고 편집을 하며 한 번 더 뜯어봤을 때 동해가 혼잣말을 되게 많이 한다"고 말했다.

image
/사진=V LIVE '슈주 리턴즈4' 온라인 제작발표회 생중계 화면 캡처


규현은 '슈주 리턴즈'에 두 번째 출연하게 됐다. 그는 "군 복무가 끝난 후 모두가 함께 모여서 하는 예능이라 주변 연예인 반응이 뜨겁다. 최강창민이 기대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예성은 "유노윤호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고 했고, 시원은 "드라마 '증강콩깍지'를 함께한 유이도 '슈주 리턴즈'를 잘 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신동은 당연히 시즌4를 또 할 줄 알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번 시즌을 또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떤 시스템으로 함께 할 지 기대했는데 규현이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이전 시즌과 달라진 점을 묻자 려욱은 "규현이와 내가 있는 게 이번 시즌에서 달라진 점이다.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동해는 "우리끼리 '라이어 게임'을 했는데 기억에 남을만큼 재미있었다"고 했다.

image
/사진=SM C&C


슈퍼주니어 멤버들 역시 자신들의 예능감과 콘텐츠에 자신감 드러냈다. 시원은 "이번엔 우리의 생활과 속마음을 담을 것"이라며 "진정성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시즌4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동해는 "멤버들의 예능감이 너무 존경스럽고 부럽다. 멤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슈퍼주니어 리턴즈'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멤버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규현은 "얼마 전에 한 쫑파티를 간 적이 있다. 거기서 '슈퍼주니어 애들은 예능을 왜이렇게 잘 하냐'고 하더라. 예능에 미친 멤버에 같이 닮아간 것 같다"며 웃었다.

슈퍼주니어는 '슈주 리턴즈4'의 1억뷰 달성시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려욱은 "'리턴즈4' 이름을 걸고 우리끼리 온라인 콘서트를 하면 좋겠다"고 했다.

'슈주 리턴즈4'는 18일부터 매주 월, 수, 금 낮 12시 V LIVE(V앱),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에서 방송된다. '슈주 리턴즈4'의 프로그램 멤버십 상품인 팬십을 통해 2주 먼저 본편 몰아보기와 비하인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