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고준, 장나라에 대한 호감 각성 "일났네"[★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5.22 00:04 / 조회 : 69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의 고준이 장나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에서 한이상(고준 분)은 장하리(장나라 분)를 계속해서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하리는 한이상, 윤재영, 정건주를 두고 아이 아빠를 고민했다. 장하리는 셋을 분석한 후 신체 능력까지 확인하는 등 진지하게 고민했다.

한이상은 장하리에 관한 관심을 끊지 못했다. 한이상은 윤재영과 장하리가 같이 산다는 말을 듣고 그 이유를 생각했다. "다 큰 성인이 같이 산다니"라며 둘 사이를 의심하기도 했다.

촬영장에서 윤재영이 애 딸린 이혼남이라는 걸 들은 한이상은 장하리를 말렸다. 한이상은 장하리에게 "급하면 정확한 판단이 안 되죠. 실수는 내 앞에서만 해요. 결혼도 애도 급해 보여서"라고 말했다. 장하리가 자신의 말을 대충 넘기자 한이상은 답답해 했다.

한이상은 위기에 빠진 장하리를 구해준 후 위로했다. 한이상에 감동 받은 장하리는 "계속 혼자 살 건가"라고 물었다. 한이상은 "설레기 싫어요. 기대했다 실망했다 서운했다 좋아했다. 이제 날뛰는 감정 감당 못해요. 마흔 넘어서 넘어지면 인생이 봐줄 리 있나. 나는 지금처럼 살고 싶어요. 고요하게. 아무 일 없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한이상은 "근데 장하리씨는 왜 엄마가 되고 싶어요"라고 자신의 의문을 드러냈고 장하리는 "그냥 난 행복해지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한이상의 위로는 끝나지 않았다. 한이상은 정직처분을 받고 오락실에 간 장하리를 찾아갔다. 한이상은 "낮술 하러 갈래요, 바다 보러 갈래요"라며 장하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장나라는 "마감하러 가야죠"라고 말하며 보고 환하게 웃었다.

촬영장에서 한이상은 장하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일났네"라고 혼잣말 했다. 이후 장하리를 보며 미소 지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