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영탁 "'꼰대인턴' 출연하는 날이 오다니..임영웅 고마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5.21 17:45 / 조회 :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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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영탁이 MBC 드라마 '꼰대인턴' 출연 소감을 직접 전했다.

영탁은 21일 경기도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꼰대인턴' 촬영 현장에서 '미스터트롯' 동료 임영웅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인증을 직접 하며 '꼰대인턴' 출연 소감도 직접 스타뉴스에 전했다.

영탁은 자신이 부른 '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도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영탁은 임영웅을 향해 말하며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내가 왜 여기서 나와"라고 재치있는 인사도 전했다. 영탁은 "오늘 제가 '꼰대인턴'에 출연하는 날이 왔다"라며 "가수가 노래 제목 따라간다고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다 보니까 이런 날도 오네요"라고 웃었다.

영탁은 "오늘 특별히 영웅이가 저와 모든 배우, 스태프 분들을 위해서 (커피차를) 준비해 줬는데 예뻐 죽겠네"라며 "너무 고맙고 저도 '꼰대인턴' 촬영 잘 마치고 가겠습니다. '꼰대인턴'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꼰대라떼'도 많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영탁은 '꼰대인턴' 특별출연 자격으로 합류, 박해진과 호흡을 맞추며 첫 정극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영탁은 '꼰대인턴' 첫 OST '꼰대라떼' 가창에도 참여했다.

박해진, 김응수가 주연한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 이만식(김응수 분)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가열찬(박해진 분)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지난 20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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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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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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