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레드벨벳 슬기·아이린 유닛, 이혜영 지원사격..비주얼디렉터 참여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5.17 07:00 / 조회 : 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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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아이린 유닛에 힘을 보탠다.

15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이혜영은 레드벨벳 슬기·아이린 유닛에 비주얼디렉터로 참여한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이혜영은 연예 활동 뿐만 아니라 패션 사업가로도 활약하며 남다른 감각을 인정받았다. 그가 십여 년 전 론칭했던 의류브랜드는 첫해에 4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혜영이 걸그룹 스타일을 담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디바, 샤크라 등 인기 걸그룹의 스타일링을 맡아 트렌드를 이끌기도 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8월 싱글 '행복(Happiness)'로 데뷔 후 '아이스크림 케이크' '러시안 룰렛' '빨간 맛' '피카 부' '짐살라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특히 레드벨벳은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스타일로 남성팬은 물론 여성팬의 마음까지 사로잡아왔다.

슬기·아이린은 레드벨벳 데뷔 6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유닛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두 사람과 이혜영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슬기·아이린은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6월 중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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