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마친 손흥민, SNS로 근황 공개... 오리에는 “전사”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5.11 12:22 / 조회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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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근황을 전했다.

손흥민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흥민은 모자를 눌러쓰고 ‘브이’ 제스처를 취했다. 지난달 해병대 제9여단에 입소할 때와 같은 옷차림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8일 20-1차 보충역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 대상자가 된 손흥민은 군사훈련을 이수하며 병역 의무 첫 단계를 마쳤다. 이후 34개월 동안 관련 직종에 종사하며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행하면 병역 의무를 다하게 된다.

팀 동료 세르주 오리에도 댓글을 남겼다. 그는 “전사”라는 말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으로 그의 복귀를 반겼다.

한편 손흥민은 3주간의 훈련소 일정도 훌륭하게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전력 평가와 사격 훈련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1등으로 수료했다.

그와 함께한 동기생들 역시 “다정했고 스스럼없이 지냈다. 분위기를 주도하며 솔선수범했다”라며 손흥민의 훈련소 생활을 전했다.

이어 “자유 시간에는 러닝을 하는 등 개인 운동을 했다. 수술받았던 팔 역시 불편함이 없어 보였다”라며 순조로운 복귀를 예상케 했다.

사진='손흥민' SNS

영상= 김정헌 PD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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