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2' 임영웅이 부른 '엄마', 이찬원 눈물..안방도 감동 [★밤TView]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5.07 21:43 / 조회 : 119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영웅이 라디의 '엄마'를 열창해 감동을 전했다.

7일 방송된 올리브TV '편 먹고 갈래요-밥블레스유2'(이하 '밥블레스유2')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주역 임영웅, 이찬원,정동원, 장민호가 함께 했다.

이날 '밥블레스유2' 멤버들과 '미스터트롯' 팀은 각각 편을 나눠 요리를 했다. 박나래 임영웅, 장도연 장민호, 김숙 정동원, 송은이 이찬원이 함께 저녁 요리를 만들었다.

모두가 맛있다고 입을 모은 요리는 박나래와 임영웅이 만든 골뱅이 소면이었다. 박나래의 손맛에 칭찬이 쏟아졌고 박나래는 "임영웅씨가 요리를 잘하더라"라고 공을 돌렸다.

image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들은 골뱅이 소면을 먹으며 "완전 술안주다. 술 생각이 난다"라고 말하며 주량을 물었다. 임영웅은 주량을 묻는 질문에 "술 진짜 좋아한다. 주량은 소주 2병까지 거뜬하다"라고 답했다. 이찬원은 "하루 종일 마실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함께 토크를 나눴고 설거지 멤버를 전했다. 그 결과 이찬원과 송은이 팀이 문제를 맞추지 못해 설거지를 하게 됐다.

이후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각자 무대를 꾸몄다. 이찬원과 장민호는 '7번 국도'를 정동원은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불렀다. 송은이는 "할미 학창시절에 부른 노래"라고 말했다.

image
/사진=방송화면 캡처


마지막 무대는 임영웅이었다. 그는 라디의 '엄마'를 선곡해 불렀다. 임영웅의 진솔한 무대에 멤버들 모두 울컥했다. 특히 이찬원은 감정에 겨워 울었다. 장민호는 "이찬원의 부모님이 대구에 계신대, 코로나19 때문에 6개월 동안 엄마를 못봤다. '미스터트롯' 경연도 못 보셨다. 그래서 엄마 이야기만 하면 운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이찬원에게 가같이 부르자고 제안했다. 이찬원은 함께 노래를 했지만, 복받치는 감정에 마무리는 임영웅이 했다.

임영웅은 진정석 있는 목소리로 노래하며 안방에도 감동을 안겼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