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김창현 기자 |
솔로 가수로서 데뷔한 문종업이 롤모델로 크리스 브라운을 꼽았다.
문종업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HEADACH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문종업은 "데뷔 때부터 크리스 브라운과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퍼포먼스부터 음악까지 완벽한데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음악을 하면서도 큰 사랑을 받는 부분이 인상깊었다"고 밝혔다.
문종업의 솔로 데뷔 앨범 'HEADACHE'는 펑크 팝(Funk Pop) 장르 곡으로, 문종업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감성이 가득 담겨있다.
음악을 통해 '너'를 즐겁게 변화시키겠다는 'HEADACHE'의 가사는 문종업이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 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의 따뜻한 곡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문종업의 첫 번째 솔로 앨범 'HEADACHE'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