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맥심 정미, 꽉 조인 운동복 '지퍼가 안 닫히네'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5.08 10:24 / 조회 : 48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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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사진=정미 인스타그램 캡처
미스 맥심 출신 정미가 섹시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정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이클 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정미는 170cm의 큰 키와 E컵 가슴라인을 자랑하는 모델. 섹시미도 더욱 강조됐다.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대학교에서 한국무용과 뮤지컬을 전공한 정미는 지난 2018년 남성잡지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4강까지 진출했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연애직캠'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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