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녀 배우, 보디빌딩 비하 "겉보기만 울퉁불퉁, 의미없는 운동" 논란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5.01 16:22 / 조회 : 41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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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루리코 SNS 캡처.
일본 미녀 배우 코지마 루리코(26)가 보디빌딩을 비하했다가 사과했다.

일본 닛칸스포츠가 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지마는 최근 SNS를 통해 보디빌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 논란을 일으켰다.

코지마는 보디빌딩을 보여주기식 운동이라며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코지마는 "근력 트레이닝은 제일 의미가 없는 운동 같다. 노력의 방향이 근육 키우기가 아니라 다른 운동을 하다가 근육이 붙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코지마는 "격투기를 하다 보니 근육이 생긴다든지, 럭비를 하다 보니 근육이 생긴다든지 하는 것이 좋다. 보여주기 위한 근육이 아닌 사용할 수 있는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녀는 이어서 "왜냐면 무슨 일이 생길 때 도움이 되는 근육이 더 좋지 않아?"라 반문한 뒤 "근력 훈련은 겉보기만 울퉁불퉁"이라 덧붙였다.

하지만 이 발언으로 남성 팬들이 들고 일어난 모양이다. 닛칸스포츠는 "코지마가 남성 팬들에게 반감을 샀다. 즉시 SNS에 사과했다"고 전했다.

코지마는 "근육 트레이닝이 이런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소중하다는 걸 알았다. 미안하다. 그런 사람들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다"라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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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루리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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