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결X남도현(H&D), 신곡 'SOUL' 저작권 팬과 공유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04.22 09:52 / 조회 :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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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남도현(H&D) /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X1 출신 가수 이한결, 남도현(H&D)가 신곡 'SOUL'의 저작권을 팬들과 공유한다.

22일 세계 최초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구 뮤지코인)에 따르면 지난 21일 정식 미니 앨범 '소울메이트(SOULMATE)'로 데뷔한 H&D의 더블 타이틀곡 'SOUL'이 팬들과의 저작권 공유로 공개됐다.

H&D는 뮤직카우 공식 채널을 통해 “저희가 정식 앨범 내게 되었다. 그리고 팬 여러분께 특별한 만남을 소개하려고 한다. 팬 여러분과 저작권 공동주인이 될 수 있다. 과연 어떤 분이 저희 음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고 셀렌다”며 처음으로 발매 직후 팬들과의 저작권 공유에 나서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SOUL’은 이한결, 남도현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강렬한 비트의 중독성 강한 곡이다. 데뷔 전부터 팬들의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아온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이 저작권 공유까지 이어진 만큼 팬들에게 전해지는 의미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팬들은 아이유 ‘미리메리크리스마스’, 모모랜드 ‘뿜뿜’, 수지 백현 ‘DREAM’, 갓세븐 ‘GO HIGHER’, 트와이스 ‘우아하게, 여자친구 ‘여름여름해’, 워너원 ‘Beautiful’ 등 공유 옥션 참여를 통해 ‘팬심’을 발휘하며 아티스트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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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H&D 'SOUL'의 저작권 공유는 22일 낮 12시 부터 28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H&D ‘소울’의 소울메이트로 하나가 된 최종 낙찰자 전원은 ‘소울’의 저작권료 지분을 공동 소유하게 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는 스페셜 굿즈 인증서와 스트랩 키링도 특별 증정된다.

뮤작카우는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음악의 공동주인이 되어 특별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재미와 함께 매월 저작권료 수익을 공유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내 재미와 경제적 만족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음악생태계 내 상생을 실현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옥션을 통한 상승분의 50%는 원저작권자에게 추가로 전달되어 참여자는 자연스레 음악생태계 내 기여도 함께 하는 셈이다.

한편, ‘SOUL’과 함께 청하 ‘그 끝에 그대’, 이우 ‘내 안부’, 윤딴따&은하 ‘오늘따라 예쁘다’, 송하예 ‘니소식’ 등 공유 옥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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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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