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우스, 터키 정착 청신호… 베식타스 완전 영입 검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4.14 22:51 / 조회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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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연이은 실수로 리버풀의 외면을 받았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베식타스)가 임대생 신분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14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베식타스가 시즌 초반 완전 영입에 반대했지만, 현재는 완전 영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카리우스는 지난 2018년 여름 리버풀을 떠나 베식타스로 2년 임대 이적했다. 2년 전 레알 마드리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큰 실수 2번으로 실점하며, 전력 외로 분류 당했다.

그는 베식타스로 임대를 떠났음에도 불안한 플레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현재까지 클린시트 8회 등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베식타스의 마음을 바꿔냈다.

카리우스는 리버풀과 2021년 여름까지 계약 되어 있지만, 리버풀은 알리송 베커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 카리우스와 동행할 필요가 없다. 예상 이적료는 720만 파운드(약 109억 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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