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
배우 공유가 우월한 남신 미모를 자랑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그윽한 눈빛을 자랑하는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
또 다른 사진 속 공유는 베이지 색의 셔츠를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큰 키, 넓은 어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미쳤다 미쳤어", "잘생김이 과하다", "남신이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