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30주년 맞은 신승훈 "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4.10 14:18 / 조회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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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사진제공=도로시컴퍼니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신승훈이 자신의 음악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승훈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랜만에 '최파타'를 찾은 신승훈은 "10여년 만에 나온 것 같다. 3년 전에 나가고 싶다고 했는데 게스트가 밀려있었다"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신승훈은 지난 8일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 'My Persona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그의 과거 음악들이 아닌 신곡으로 가득 채워졌다.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면서 이런 노래 불렀다고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현재진행형으로 앞으로도 달려 나가는 가수라는 걸 보여 주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8곡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명에 대해서도 "봉준호 감독님 페르소나가 송강호 아니냐. 나도 생각해봤는데 음악인 것 같더라. 그래서 내 분신 같은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승훈은 "새 앨범을 LP 한정판으로 1000장을 발매했다"고 밝히며 "하루 만에 다 팔렸다고 하더라. 뉴트로의 감성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손꼽히는 신승훈은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서는 "관리"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어느 순간부터 관리가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나이 들면서 언제까지 청춘도 아니지 않나. 활동 안 할 땐 살이 찌는 편이다. 그래서 1년 전부터 운동도 하고 유산소도 하면서 계속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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