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15일 총선 방송으로 결방..16일 정상방송[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4.09 23:25 / 조회 : 76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이 총선일인 4월 9일 결방된다.


9일 MBC 측은 "15일 총선 방송으로 인해 '그 남자의 기억법은 결방 예정"이라며 "16일은 기존대로 1회분 방송 된다"고 밝혔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

한편 4월 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날이다.
기자 프로필
한해선 | hhs4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