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김명수, 서지훈에 신분 위조 들켰다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4.09 22:20 / 조회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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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어서와'의 김명수가 서지훈에게 방국봉이 아님을 들켰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에서 이재선(서지훈 분)은 홍주(김명수 분)에게 왜 방국봉이라고 했냐고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김솔아(신예은 분)를 집에 바래다준 이재선은 홍주를 마주쳤다. 이재선은 홍주에게 "너 누구야?"라고 물었다. 이어 이재선은 홍주에게 "확인 좀 해야겠는데. 그쪽이 방국봉 분이 맞는지. 좀 전에 자기가 방국봉이라고 하는 사람을 만났거든. 그 사람은 거짓말할 이유가 없어 보였고. 신분증 좀"이라고 말했다. 홍조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재선은 "역시 처음부터 이상하다 싶었어. 다른 사람 사칭까지 하면서 원하는 게 뭡니까. 저기요. 정체가 뭐냐고 당신"

홍조는 "홍조"라고 답했다. 그 순간 김솔아는 물을 달라고 했고 이재선은 잠시 홍조를 바라보다 김솔아에게 물을 갖다 줬다. 이어 이재선은 자신의 방으로 간 홍조를 따라갔지만 그 방에는 고양이만 있었다. 이재선은 "창문으로 도망간 거야"라며 상황을 합리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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