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기억법' 문가영 스토커 정체? 이주빈 스토커와 동일범[★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4.09 22:29 /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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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수목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방송 화면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문가영을 스토킹했던 스토커가 이주빈 스토커와 동일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기획 권성창, 극본 김윤주)에서는 과거 정서연(이주빈 분)의 스토커와 다시 마주친 이정훈(김동욱 분)과 여하진(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훈은 자신을 미행하는 박수창(장인섭 분)기자를 찾아갔다. 이정훈은 "네가 여하진씨 스토커지? 몰래 미행하고 집에 침입하고 협박 편지 보내고, 그거 너잖아. 사진도 네가 찍은 거고"라며 스토커로 몰아갔다.

박수창 기자는 "이거 그냥 기사 쓰려고 찍은 것"이라고 대답했고 이정훈은 "내가 할 수 있는 것 다 동원해서 너 매장 시킬 거다. 그런 건 나한테 일도 아니"라며 박수창을 협박했다.

이에 박수창 기자는 "사실 스토커한테 돈 받고 여하진 사진 찍어서 판 죄밖에 없다"며 스토커와 주고 받은 메시지를 보여 주었다. 이어 "이게 추정 안 되는 암호용 메신저다. 돈도 가상 화폐로 받았고, 절대 누군지 못 찾는다. 아, 근데 검은색 오토바이를 타고 있더라고"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정훈은 여하진을 만나러 갔고, 식당에서 나온 여하진은 의문의 검은 오토바이에 치일 뻔 했다. 이에 이정훈은 방금 전 만난 박수창 기자가 말했던 스토커를 떠올렸다.

한편, 여하경은 "오토바이가 돌진할 때 서연이의 모습을 떠올랐다"며 이내 혼란스러워했다.

여하경은 자신을 걱정하는 이정훈에게 "너무 익숙한 꿈이었다. 제가 겪은 것처럼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했고 이정훈은 정서연의 스토커였던 블랙슈가의 전화를 받았다. 스토커는 "잘 지켜라, 잃고 싶지 않으면"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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