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리네커, “코로나 모금한 헨더슨 칭찬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4.09 15:11 / 조회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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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잉글랜드 레전드 공격수 게리 리네커가 후배들의 솔선수범에 박수를 보냈다.

리네커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던 헨더슨(리버풀)은 정말 멋진 일을 했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미러’도 “팬들이 헨더슨을 진정한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라 부르고 있다”라며 덧붙였다.

리버풀의 주장 헨더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팀 주장들과 의견을 모아 플레이어스 투게더 펀드를 설립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위한 기부 펀드다. 이들이 결성해 모은 돈은 400만 파운드(약 60억 원)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영국은 현재 확진자 6만명에 사망자 7,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EPL 주장들의 선행에 코로나로 신음하던 영국에 힘을 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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