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급 호텔에 스위트룸' 호나우지뉴, 호화로운 가택연금 생활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4.10 00:19 / 조회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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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되는 호나우지뉴./AFPBBNews=뉴스1
'외계인' 호나우지뉴(40·브라질)가 드디어 감옥에서 벗어났다. 이어지는 가택연금 생활은 입이 떡 벌어진다.

영국 더선은 8일(한국시간) "보석으로 풀려난 호나우지뉴는 4성급 고급 호텔에서 가택연금 생활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형 호베르투와 함께 파라과이 감옥에 수감됐다. 하지만 그의 교도소 생활은 그리 척박하지 않았다. 재소자 풋살대회에 참가하고, 부상으로 받은 고기로 바베큐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

석방 이후도 마찬가지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160만 달러(약 19억40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호나우지뉴 형제는 가택 연금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들이 지낼 곳이 어마어마하다. 보도에 따르면 호나우지뉴 형제가 지내게 될 호텔은 루프탑 수영장, 카테일 바 등 서비스가 가능한 4성급 고급 호텔이다.

방은 무려 스위트룸이다. 55인치 스마트 TV, 월풀 욕조, 넓은 부엌 등이 있는 프레지던트 스위트룸에서 지낸다. 룸서비스도 가능하다. 이들이 지내는 방은 1박에 약 87파운드로(13만원) 알려졌다. 더 선은 "코로나19 탓에 가격이 낮아졌다. 하지만 다른 호텔의 3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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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의 호화로운 가택연금 생활./사진=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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