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부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100만불 기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4.09 14:13 / 조회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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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아말 클루니 부부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아말 클루니) 부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실직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를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 부부가 코로나19 관련 기금에 기부했다. 클루니 부부는 SAG-AFTRA Fund(영화 및 TV 기금)와 LA Markets(배우 조합)에 각각 25만 달러(한화 약 3억 원)을 기부했다.

조지 클루니 부부가 기부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실직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건강보험료, 음식,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클루니 부부는 레바논 푸드뱅크, 이탈리아 롬바르도 지역, NHS 등 3개 국제 자선단체에도 30만 달러(한화 약 3억 원)를 추가로 지원했다.

레바논 푸드 뱅크는 일을 할 수 없는 빈곤층, 노인, 고아 등에게 지원금으로 쓰여지며, 이탈리아 롬바르도 지역에 기부한 기부금은 병원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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