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다는 건 참 멋진 일" 장성규→마마무 문별, 신승훈 새앨범 후배들 축하와 존경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04.09 09:43 / 조회 :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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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발라드 황제' 신승훈의 스페셜 앨범 'My Personas'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승훈은 지난 8일 데뷔 3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y Personas'를 발표한 가운데, 후배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축하와 존경을 표하고 있다.

문세윤은 자신의 SNS에 신승훈의 신보 'My Personas' 커버 사진과 함께 "어느덧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노래 한 곡으로 사춘기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난다. 잊고 살았던 그시절 내 추억들이 노래 한 곡으로 생생히 떠오른다. 고마워요 #새앨범 #8곡다버릴게없다"고 극찬했다.

더블 타이틀곡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와 '그러자 우리'를 작사한 심현보도 "여전하다는 건 참 멋진 일이예요. 늘 진행 중인 형의 음악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날입니다. 늘 그렇지만 앨범 전체가 정말 좋아요"라며 존경을 표했다.

특히, 신승훈이 리메이크한 '사랑, 어른이 되는 것'의 원곡자인 더필름은 "실화 맞나요. 형님의 30주년 앨범에 제 노래가 리메이크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고 감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승훈은 그간 '발라드 황제'로서 대중들에 사랑과 희망, 위로와 위안을 건네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마마무 문별의 "선배님 30주년 앨범 곡들 모두 가사들이 너무 좋아요"라는 응원을 비롯해 장성규는 신곡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의 노랫말 "헤어진다는 건 네가 아닌 모든 게 온통 네가 되는 것"을 게재하며 30주년을 축하했고, 장우혁 역시 "가사 미쳤다"라며 신승훈 특유의 따뜻한 노랫말을 호평했다.

뿐만 아니라 로코베리는 "예전 감성이 살아 있어서 더 좋으네요"라고 말했고, 주우재도 "발라드의 신. 승훈 형님의 신보. 마치 어릴 적 '그 후로 오랫동안'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충격"이라며 30년이 지나도 여전한 신승훈의 독보적인 감성과 음악성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신승훈과 Mnet '내 안의 발라드'에 함께 출연 중인 윤현민, 김동현은 물론 적재, 이상민, 이하정 등도 신승훈의 데뷔 30주년과 신보 발매를 축하했다.

신승훈의 스페셜 앨범 'My Persoans'는 '나의 분신 같은 음악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30년간 음악만 해온 신승훈의 진정성을 담아낸 웰메이드 앨범이다.

타이틀곡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는 서정적이면서 애잔한 스트링 사운드로 인트로가 시작되며, 클래식 기타 위에 더해진 신승훈의 목소리와 심현보의 가사가 지금까지의 신승훈 표 발라드 중 최고라 평할 만하다.

한편, 신승훈은 9일 오후 6시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그러자 우리'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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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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