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폭행 사실무근" vs 송다예 "손바닥으로 하늘?"[종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4.08 17:20 / 조회 : 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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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상혁, 송다예 /사진제공=양선희 플래너


1년 만에 이혼 결정을 내린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36)과 쇼핑몰 CEO로 주목받은 송다예(31) 간 진실공방이 시작되려는 것일까. 김상혁은 눈물을 흘렸지만 송다예는 의미심장한 듯 보였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현재 이혼 조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김상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지난 7일 "두 사람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고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라고 밝혔다.

이후 김상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8일 자신이 진행을 맡은 SBS 라디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를 통해 심경을 전하고 슬픈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김상혁은 "남편으로서 노력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제 불찰이다. 마음이 아프다"라며 울먹이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송다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게 손바닥과 하늘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는 초저녁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모닥불을 쬐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송다예가 왜 이 사진과 이모티콘을 올렸는지에 대한 추측이 더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일각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뜻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라는 반응이 대체적으로 이어졌고 한 네티즌은 이를 확신하듯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죠"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궁금증이 더해지게 된 이유는 송다예가 이혼 보도 당시에는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돼 있었는데 김상혁이 라디오 방송을 마친 직후 다시 인스타그램을 열고 이 사진을 올렸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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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다예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두 사람의 과거 행적에 대한 이야기도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이 이혼 보도 전에 경찰서에서 목격됐다는 주장과 송다예가 결혼식 당시 얼굴에 멍이 든 것이 김상혁에게 맞아서 생긴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왔다. 이에 대해 김상혁 측은 "사실이 전혀 아니며 루머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여러 추측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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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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