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16회→12회 압축편성.."속도감 높인다" [공식]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4.08 14:26 / 조회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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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반의반'이 16회에서 12회로 압축 편성을 결정했다.

8일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무비락) 제작진은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습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애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특급 처방으로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며 "현재 채수빈(한서우 역)을 향한 정해인(하원 역)의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속도감이 붙을 전망입니다"고 전했다.

이어 "'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23일 첫 방송된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당초 16회로 제작, 편성된 바 있다. 지난 7일 6회가 방송됐다. 압축 편성으로 인해 오는 28일 종영 예정이다.

◆다음은 '반의반'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vN '반의반' 제작진입니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이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습니다.

'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애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특급 처방으로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채수빈(한서우 역)을 향한 정해인(하원 역)의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속도감이 붙을 전망입니다.

'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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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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