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모범형사', 코로나19 여파로 첫방 연기.."편성 논의중"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4.08 13:47 / 조회 :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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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사진=JTBC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편성을 변경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여파 때문이다.

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JTBC가 오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던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JTBC스튜디오)의 편성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JTBC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일부 프로그램의 편성을 조정하기로 하면서, '모범형사'도 부득이하게 편성을 변경하기로 한 것. '모범형사'의 편성 시기는 현재 논의 중인 상태다. 오는 6월, 7월까지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범형사'는 편성이 변경됐지만, 정상적으로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촬영장에서는 코로나19를 우려, 제작진과 스태프 그리고 출연진 모두 안전을 유의하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JT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모범형사'는 편성 시기만 변경 됐을 뿐, 촬영은 문제 없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편성시기는 논의 중이며, 조만간 확정되면 공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범형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지승현, 손병호, 손종학, 조희봉, 조재윤, 신동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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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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