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고승형·이기광 등, "음원 사재기? 사실 무근" 일제히 반박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4.08 13:57 / 조회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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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일스, 스타뉴스, STX라이언하트, 요요미 인스타그램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음원 순위 조작 가수라고 지목한 공원소녀, 이기광, 고승형, 요요미 등이 해당 주장에 대해 일제히 반박했다.

공원소녀 소속사 키위미디어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음원 사재기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기광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차트 조작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승형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관계자도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요요미 측도 "순위 조작을 했다는 거면 최소 음원 차트에 10위 안에는 들어야 하는데 100위 근처에도 간 적도 없다"면서 "매달 음원을 내고 있는 상황이며, 이 중 히트곡이 아직 단 한곡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중국 등지에서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일반 국민들의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 등이 음원 순위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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