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모른다' 안지호, 김서형에 사건의 결정적 실마리 제공[★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4.07 23:17 / 조회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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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방송 화면


'아무도 모른다'에서 안지호가 김서형에게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차영진(김서형 분)이 장기호(권해효)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진은 복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자신이 찾고 있었던 장기호(권해효 분)의 전화를 받았다. 장기호는 차영진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신이 먼저 차영진에게 연락을 취했다. 장기호는 "장기호라고 합니다. 은호 깨어났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은호 몸은 괜찮은 겁니까"라며 물었다.

이어 장기호는 "저를 찾고 계신다면서요. 제가 가면 은호 순순히 만나게 해주실 겁니까"라며 전화를 끊었다.

앞서 차영진은 복음서를 불태우겠다며 장기호를 압박했고, 장기호는 "형사님께서 진실을 밝힌다 해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된다"며 못 박았다.

그러나 차영진은 "어떤 이유로 어떤 인간들한테 쫓겨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 했는지 아냐"며 장기호를 다그쳤고, 장기호는 고은호(안지호 분)가 건물에서 직접 뛰어내렸다는 말을 듣고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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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방송 화면


한편, 차영진은 꺠어난 고은호를 찾아가 안부를 물었다. 여전히 지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고은호는 "나와 관련된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기호의 사진을 요구했다.

이에 차영진은 장기호의 사진을 고은호에게 보여주었고, 고은호는 곧 장기호가 누군지 또 그가 건네준 복음책을 떠올릴 수 있었다. 이어 고은호는 "방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책을 가방에 넣었다. 곧장 가방을 매고 학교로 가서는 책을 사물함에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영진은 "한달 전 일은 기억하냐. 네 노트에 그린 날개 여섯 개 달린 천사 그림, 어디서 본 적 있냐"고 물었다. 고은호는 이 질문에 대답하기 꺼려했지만 차영진이 "이번 살인 사건과 관련된 중요한 실마리"라고 부탁하자 입을 열었다.

고은호는 "담임선생님 집에서 봤다. 선생님 집에 갔을 때 선생님 조카가 인형들을 보여줬는데, 그 중 천사 인형을 보여주면서 다른 건 다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데 그 천사 인형은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고 얘기했다"며 사건과 관련된 증언을 이어나갔다.

이어 차영진은 "은호가 왜 선생님 집에 갔을까, 은호가 그 날을 기억하는데 기억을 하는 게 아니라 그리워 하는 것 같았다"며 강한 의문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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