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모른다' 김서형, 천사 그림 류덕환에서 발견 [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4.07 23:13 / 조회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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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방송 화면


'아무도 모른다'에서 김서형이 "천사 그림을 류덕환 집에서 봤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차영진(김서형 분)이 고은호(안지호 분)에게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진은 꺠어난 고은호를 찾아가 안부를 물었다. 여전히 지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고은호는 "나와 관련된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기호(권해효 분)의 사진을 요구했다.

이에 차영진은 장기호의 사진을 고은호에게 보여주었고, 고은호는 곧 장기호가 누군지 또 그가 건네준 복음책을 떠올릴 수 있었다. 이어 고은호는 "방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책을 가방에 넣었다. 곧장 가방을 매고 학교로 가서는 책을 사물함에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영진은 "한달 전 일은 기억하냐. 네 노트에 그린 날개 여섯 개 달린 천사 그림, 어디서 본 적 있냐"고 물었다. 고은호는 이 질문에 대답하기 꺼려했지만 차영진이 "이번 살인 사건과 관련된 중요한 실마리"라고 부탁하자 입을 열었다.

고은호는 "담임선생님 집에서 봤다. 선생님 집에 갔을 때 선생님 조카가 인형들을 보여줬는데, 그 중 천사 인형을 보여주면서 다른 건 다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데 그 천사 인형은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고 얘기했다"며 사건과 관련된 증언을 이어나갔다.

이어 차영진은 "은호가 왜 선생님 집에 갔을까, 은호가 그 날을 기억하는데 기억을 하는 게 아니라 그리워 하는 것 같았다"며 강한 의문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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