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윤학, 유흥업소 종사자 접촉→지인→부주의 비판 [★NEWSing]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4.07 20:56 / 조회 :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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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사진=스타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정윤학)이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만난 것과 관련, 네티즌들의 '부주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윤학이 코로나19 감염 전 유흥업소 여직원 A씨를 만난 것이 알려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윤학이기에 그의 행동이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윤학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윤학은 코로나19 전파를 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서울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유흥업소 직원 A씨(강남구 44번째 확진자)가 윤학과 지난 3월 26일 만난 것으로 드러남에 따른 입장이다.

윤학은 지난 3월 24일 일본에서 귀국, 이후 3월 26일 A씨를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윤학에 이어 A씨가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코로나19 증상 발현이 되기 전 역삼동에 위치한 유흥업소에서 근무했고, 지난 3월 27일 오후 8시부터 3월 28일 오전 5시까지 이 유흥업소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유흥 업소는 당시에 성업 중이었다고. 현재 이 유흥업소는 지난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임시 휴업 조치가 내려졌으며, 지난 4일 A씨의 확진 소식을 다른 임직원을 통해 확인하고 오는 12일까지 휴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윤학과 A씨가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윤학의 코로나19 전파 연관성에 이목이 집중 됐다. 이에 윤학 소속사 관계자는 "윤학은 유흥업소를 간 것이 아니다"며 "A씨는 업소에서 일을 하긴 하지만 지인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윤학의 부주의에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 귀국한 뒤 지인을 만날 정도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일부 네티즌들이 비판을 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다소 주춤해진 상황이었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중치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윤학은 지난 2007년 초신성의 싱글 앨범 '1st Single'로 데뷔했으며 현재 그룹명을 슈퍼노바로 변경 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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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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