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송다예와 1년만에 이혼..SNS서 흔적 삭제 [★FOCUS]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4.07 20:00 / 조회 :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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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송다예/사진제공=양선희 플래너


클릭비 김상혁(37)이 송다예(31)와 이혼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결혼 1년 만에 파경이다.

7일 김상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김상혁이 송다예와 이혼 조정 절차를 밝게 됐다고 밝혔다.

코엔스타즈는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였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고 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이혼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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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김상혁은 지난해 4월 7일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결혼에 앞서 여섯 살 연하 송다예를 향한 애정 가득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또한 결혼에 앞서 2019년 3월 2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 송다예와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 방송분과 관련,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 인증샷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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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특히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각자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 하는 장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럽스타그램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밖에 결혼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해 결혼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혼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서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간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던 애정 가득한 사진은 보이지 않았다.

또한 김상혁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며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잘해준 거보다 못해준 게 많은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라고 덧붙이며 이혼 관련 심경을 토로했다.

결혼 1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김상혁과 송다예, 두 사람을 응원했던 많은 팬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 1집 앨범 'Click-B'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송다예은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쇼핑몰 CEO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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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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