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의 19禁 '부부의 세계', 콘텐츠영향력 종합 1위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4.07 17:17 / 조회 : 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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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등이 주연한 '부부의 세계'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종합 1위에 등극했다.

7일 CJ ENM이 발표한 2020년 4월 1주(3월 30일~4월 5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CONTENT POWER INDEX)에 따르면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332.2점으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종합(드라마, 비드라마 포함) 순위 1위에 올랐다.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부부의 세계'는 영국 BBC 화제작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 6회 방송까지 19세 이상 시청 등급이다. 지난 3월 27일 첫 방송했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김희애가 또 한 번 파격 노출신을 감행,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부부의 세계'에 이어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264.4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또 MBC '라디오스타'가 230.7점으로 3위, '나 혼자 산다'가 227.5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SBS '런닝맨'은 226.3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223.7점),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218.1점),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216.6점), JTBC '아는 형님'(216.3점),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216.2점) 순으로 톱10이 형성됐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지상파 3사, CJ ENM 7개 채널(tvN, 엠넷, OCN, 온스타일, 올리브, XtvN, OtvN), 종편 4사 및 일반 PP 2개 채널(MBC 에브리1, 코미디TV) 등을 측정 대상으로 했다. 드라마, 연예·오락, 음악, 인포테인먼트 등의 장르가 측정 대상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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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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