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라큘라', 19일까지 중단..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4.07 16:50 / 조회 :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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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김준수, 전동석, 류정한 캐릭터 포스터 /사진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드라큘라'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추가 중단을 결정했다.

7일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정부에서 권고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됨에 따라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4월 19일까지 추가로 중단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로 연장해 '드라큘라' 측 역시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일 '드라큘라' 측은 "금일 공연계에서 확진자가 발생되면서 이에 따른 선제적 안전조치로 '드라큘라' 공연을 이날부터 오는 12일 7시 공연까지 잠정 중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드라큘라'는 오는 19일까지 공연이 중단된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과 함께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현재 김준수, 전동석, 류정한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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