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오늘(7일) 조은정과 혼인신고, 법적부부됐다[★NEWSing]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04.07 09:14 / 조회 : 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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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 예비부부


배우 소지섭(43)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은정(26)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소지섭 소속사 51k는 7일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며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의지를 반영, 결혼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또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라며 "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소지섭과는 17세 차이가 난다. 그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했다.

조은정은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 '나는 캐리다'에 출연하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회 진행을 하며 '롤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해 5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은정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는 "소지섭과 조은정이 만난 지 1년 정도 됐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소지섭도 SNS를 통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다"라며 직접 열애를 인정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51k 입니다. 금일 소속 배우 소지섭 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

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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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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