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몸 건강히!" 토트넘 팬들 군대가는 손흥민 걱정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4.07 05:59 / 조회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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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28)이 군사훈련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토트넘 팬들이 무사하길 기원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한국에서 4월 중으로 군사훈련을 받는다. 현재 손흥민은 한국에 머물고 있으며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구단 의료진들은 손흥민의 몸 상태를 계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오는 5월 영국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3월 29일 '개인적인 이유'로 한국으로 갔다고만 밝힌 토트넘이 직접 손흥민의 훈련소 입소 소식을 알린 것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손흥민은 입대 대신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 다만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야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안전히 영국으로 돌아오길 원했다. 대부분의 팬들이 토트넘 공식 SNS에 "Good Luck(행운을 빈다)"는 댓글을 남기며 손흥민을 응원했다.

또 다른 팬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기를 하지 못하는데 정말 좋은 타이밍!"이라고 입대를 환영했고 "빠른 회복을 바란다"며 손흥민의 팔 부상 완쾌를 기원하는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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