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우정' 신승호, 이신영 옥상에서 밀었다..살벌한 첫만남 [★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4.06 23:37 / 조회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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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드라마 '계약우정' 방송화면 캡쳐


신승호가 이신영을 옥상에서 밀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계약우정'에서 허돈혁(신승혁 분)에게 박찬홍(이신영 분)을 옥상에서 밀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홍은 엄세윤과 친해지기 위해 시 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했다. 시 대회에서 박찬홍은 엄세윤과 눈사람을 만들며 속마음을 나눴다. 엄세윤이 걸어가는 걸 본 박찬홍은 시를 쓰지 않고 엄세윤을 따라갔다. 박찬홍은 엄세윤에게 왜 그림 안 그리냐고 물었었다. 엄세윤은 "왜 너는 시 안 쓰는데"라고 말하며 눈을 뭉쳤다.

두 사람은 함께 눈사람을 만들었다. 박찬홍은 엄세윤에게 왜 그림 안 그리냐고 다시 물었다. 엄세운은 "싫어질까 봐. 우리 아빠. 내가 상 받아갔는데도 미술 하는 거 반대하면 진짜 상처받을 거 같거든"이라고 말했다. 박찬홍은 자기가 만든 눈사람을 무너트렸다. 왜 그러냐고 묻는 엄세운에게 "우리 아빠가 자기도 모르게 달려가는 게 진짜 좋아하는 거란다. 나는 이깟 눈사람 무너져도 상관없는데 니는 아닌 거 같네"라고 답했다. 엄세운은 미소를 지으며 박찬홍에게 장난을 쳤다.

엄세윤은 박찬홍에게 고민을 상담하기도 했다. 엄세윤은 박찬홍에게 "내가 아는 척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닌, 그런 무섭고 피하고싶고 그런 거 있잖아. 너 같음 그런 거 있음 어쩔 거 같아? 무서워도 부딪히는 게 맞을까. 아님 지나간 일은 지나가게 하는 게 맞을까?"라고 물었다. 박찬홍은 "내 같으면 니가 안 다치는 게 좋은데. 그게 뭔진 모르겠는데 뭐든 간에 니가 더 행복해지는 일이었음 좋겠다"이라고 답했다.

엄세윤과 가까워졌다며 행복해하던 것도 잠시, 박찬홍은 김대용의 폭력에 못이겨 엄세윤을 김대용에게 소개시켰다. 박찬홍과 깊은 얘기를 나누며 박찬홍과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졌다고 느꼈던 엄세윤은 박찬홍에게 실망했다.

한편 박찬홍이 쓴 시를 본 허돈혁(신승호 분)은 박찬홍에 거래를 제안했다. 폭력에 시달리던 박찬홍은 허돈혁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거래는 성사됐다. 허돈혁은 뭘 도와주면 되냐는 박찬홍에게 "뛰어내려"라고 말했다. 박찬홍이 당황하자 허돈혁은 "네가 신세정 죽였냐?"라고 물었다. 이어 허돈혁은 박찬홍을 옥상에서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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