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임시완 '비상선언'에 쏠린 기대 [종합]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4.06 09:48 / 조회 : 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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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와 이병헌, 전도연, 임시완, 김남길(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등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에 출연하는 배우들.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이 한국영화에 다시 보기 힘든 초호화 라인업으로 완성되고 있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임시완은 최근 '비상선언'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진행 중이다. '비상선언'은 항공 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 '관상' '더 킹'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2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되는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비상선언'은 송강호와 이병헌이 기획부터 시나리오에 관심을 두고 출연을 결정해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렸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영화 톱스타인 송강호와 이병헌은 '공동경비구역 JSA'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정'에 이어 '비상선언'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후 전도연이 합류를 결심한데 이어 최근에는 김남길까지 '비상선언'에 합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젊은 피로 임시완까지 가세하면서 '비상선언'은 배우 라인업만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카데미 작품상 주연배우와 한류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배우, 칸의 여왕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한류 스타군까지, 그야말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결정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비상선언'은 당초 3월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5월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비상선언'은 할리우드에서 비행기 세트를 공수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세트 공수에 시간이 걸리는 한편 항공촬영을 위한 짐벌 등 특수 장비 운영을 위한 해외 스태프 합류 등 프리 프로덕션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코로나19여파로 일부 차질이 빚고 있지만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과연 한재림 감독의 신작에 송강호와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상선언'이 한국영화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제작부터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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