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운명의 인형 120→미스터리의 전말은?[★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4.05 22:34 / 조회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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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인 샘의 아들 윌리엄이 운명의 친구, 인형 120을 만났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든, 하오, 그리고 윌벤져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슈퍼맨으로 처음 등장한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가수 LPG 출신의 쇼호스트 이세미의 아들, 이든이는 증조할머니부터 이든이까지 무려 4대가 함께하는 대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대가족이 엄마 세미의 함께 생일상을 준비하는 풍경이나, 식사하며 서로 카드를 주고 받는 풍경은 요즘 쉽게 볼 수 없어 재미와 동시에 감동을 줬다.

가수 개리의 아들 하오는 미용실을 방문해 머리를 자르고 집에서 아빠와 함께 숫자와 한글로 기억력 놀이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하오는 28개월임에도 한글 모양과 위치를 재빨리 외우는 모습을 보여 '지니어스 하오'를 실감하게 했다. 그럼에도 심심해하는 하오를 위해 아빠 개리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한 '마법 기타'를 준비해 하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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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한편, 방송인 샘의 아들 윌리엄은 장난감을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안 쓰는 장난감들을 가지고 방문한 물물 교환 센터에서 쉽게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발견하지 못하는 윌리엄에 비해 벤틀리는 마음에 드는 물건들을 바구니에 쓸어 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지 못하던 윌리엄은 눈이 마주치는 인형을 선택했다. 윌리엄은 가격표에 적힌 '1200'원을 '윌리엄'이라 읽으며 "이 인형도 윌리엄이야, 운명인가봐"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하지만 윌리엄이 인형 120을 데리고 온 후 윌리엄의 인형들 사이에서는 계속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결국 인형을 집 밖으로 쫓아낸 윌리엄, 하지만 다시 집 안으로 들어온 인형. 벤틀리까지 이상한 소리를 내자 윌리엄은 당황하고 마는데, 이 모든 사건은 사실 벤틀리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져 긴장하던 윌리엄과 시청자들을 피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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