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최윤소, 임지규 사고 결정적 증거 입수했다[★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4.03 21:03 / 조회 : 254
image
/사진=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방송화면 캡쳐


최윤소가 임지규 사고 날 심지호와 임지규가 대화한 파일을 입수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 분)은 남동우(임지규 분)가 사고나던 날 남동우와 김지훈(심지호 분)가 나눴던 대화 파일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여원은 봉천동(설정환 분)과 함께 대명헛개 박사장을 찾아가 진실을 알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박사장은 입을 열지 않았다.

남일남은 김지훈의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을 들켜 구치소에 갖히게 됐다. 구치소를 찾아간 강여원은 "아주버님. 저번에 제가 말했던 수입대장 찾으러 가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남일남은 "동우랑 제수씨 위해서 그것만은 하고 싶었는데" 이어 "난 괜찮아. 동우 일 하던 거 끝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상문(류담 분)은 "처남댁. 동우 사고당한 게 하나음료랑 확실히 관련 있다는 거죠?"라며 진실을 알게 됐다.

김지훈은 강여원에게 "강여원씨. 나하고 할 얘기가 있어보이는데요"라고 말했다. 사건을 잘 마무리하겠다던 김지훈은 "단 조건이 있습니다. 강여원씨. 지금 맡고 있는 탄산수 프로젝트, 강여원씨가 잘 마무리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땅 계약은 내일 마무리 짓는 걸로 알고있죠"라고 덧붙였다.

집에 돌아 온 강여원은 왕꼰닙(양희경 분)에 "어머님. 마지막까지 동우씨, 하나음료 비리를 취재하고 있었어요. 그 일로 협박에 시달리다 사고까지 당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왕꼰닙은 "알아보느라 애썼다 애미야"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참아둔 눈물을 흘렸다.

수입 대장은 남동우(임지규 분)이 갖고 있던 거였다. 김지훈은 남동우가 사고난 후에도 살아있는 걸 알면서도 수입 대장을 얻기 위해 그대로 방치했다.

강여원은 남일남을 구치소에서 꺼내기 위해 땅을 팔겠다고 했다. 그러나 강여원은 남동우의 만년필에 녹음된 김지훈과 남동우의 대화를 듣게 된다. 강여원은 땅 계약 현장에서 녹음본을 틀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