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친오빠 "청원 10만명 돌파 감사..동생 보고싶어"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4.03 17:47 / 조회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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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 구하라 오빠 구호인(31) 씨가 일명 '구하라법'에 대한 국회 청원이 1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구호인 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만명 동의를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소관위원회에 회부되어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잘 진행되어 구하라법이 통과되어 구하라 라는 이름이 억울한 사람들을 많이 구했으면 한다"며 "동생이 많이 보고 싶은 날이다. 다들 코로나19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마쳤다.

지난달 18일 구호인씨는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구하라 법' 입법 청원글을 올렸다. 해당 청원은 시작 17일 만인 3일 오전 10시 50분께 국민 1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로써 '구하라 법'은 추후 소관 상임워원회외 회부돼 정식 심사를 받게 됐다. 국회는 지난 1월 9일부터 청원 가운데 30일간 10만명이 동의한 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관련 안건과 같이 심의하도록 했다.

'구하라 법'은 직계존속이나 직계비속이라 해도 부양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경우 상속결격사유에 추가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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