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NC 다이노스는 "3일 새벽 C팀 코치 중 한 명이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관할 의료 기관에서 진단 검사 실시 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뉴얼에 따라 C팀 선수단은 3일 훈련을 취소하고 자택대기로 휴식을 취한다. 마산 야구장은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NC는 "C팀 선수단의 훈련 재개 여부는 검사 결과 확인 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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