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신전의 여신같은 일상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4.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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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2일 오후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추고 포즈 한 번 해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그리스 신전과 같은 배경을 두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그리스 여신 같은 긴 팔과 다리,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전의 여신인 줄", "보고 싶었어요. 잘 지내시죠", "비율 진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마치고 본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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