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막내 아들과 함께 한 행복한 홈트레이닝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4.03 06:25 / 조회 :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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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시 인스타그램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자가격리 근황을 공개했다.

메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트레이닝 모습을 공개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시무시하다. 유럽 전역에 퍼지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를 시작으로 유럽 5대리그가 모두 중단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역시 멈췄다. 특히 라리가 소속 레알 마드리드는 같은 훈련시설을 쓰는 농구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격리됐다. 바르셀로나도 모든 훈련을 중단했고, 선수들은 자가격리 중이다. 메시 역시 마찬가지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운동도 빠질 수 없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메시 혼자가 아니었다. 2세가 된 막내 아들 시로도 함께 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먼저 시로가 매트에 누워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과 함께 운동을 한다. 약 10번의 동작을 반복한 뒤 아버지 메시에게 바통을 넘긴다. 그러자 메시가 누워 윗몸일으키기를 했고, 시로는 "끝났다"라며 메시의 운동을 멈춘 후 그와 하이파이브를 한다.

이 영상을 올라간 지 약 하루 만에 7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대다수가 시로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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