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심지호, 임지규 사망한 날 만났다 [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4.02 20:44 / 조회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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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방송화면 캡쳐


심지호가 임지규 사고 날 만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설정환 분)은 CCTV 영상을 통해 김지훈(심지호 분)이 남동우(임지규 분) 사고날 남동우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여원(최운소 분)과 봉천동은 CCTV 영상을 확인했다. 둘은 CCTV 영상을 통해 남동우가 사고 날 김지훈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영상을 보던 도중 김지훈이 방으로 들어왔다. 봉천동은 "형 남 기자님 사고 날 만났어?"라고 물었다. 김지훈은 "나는 내가 했던 부끄러운 일을 사과하기 위해서 만났을 뿐이야"라고 답했다. 봉천동은 "뇌물을 돌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류를 받으려는 것 같던데"라고 말했지만 김지훈은 계속 부정했다.

사건의 경위를 궁금해하던 둘은 계속 고민했다. 김지훈은 강여원에가 박 사장을 만나보라고 얘기했다.

강여원은 봉천동에게 "지훈씨와 사이가 틀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아요"라고 말했다. 봉천동은 "형한테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고 싶은 거예요"라고 답했다. 이어 "형한테 실망한다고 해도 제가 짊어질 몫이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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