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엔터테인먼트 풍경[김창현★GO]

김창현 기자 / 입력 : 2020.04.02 17:46 / 조회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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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엑소 (왼쪽 위부터 아래)와 윤아 태연(오른쪽 위부터 아래) / 사진=스타뉴스,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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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사옥 내 카페를 임시 휴점한 아티스트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 사진= 김창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앞 팬덤 문화까지 바꿔놨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큰 팬덤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엔터테인먼트 주변은 그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팬들로 붐볐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들은 임시 휴점을 하게 됐고 팬들 또한 찾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됐다.


[김창현이 간다]가 2일 오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시휴점에 들어간 JYP엔터테인먼트, 커넥트엔터테인민트,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차례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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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사옥 내 카페를 임시 휴점한 JYP엔터테인먼트/ 사진=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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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갓세븐(위)과 트와이스 /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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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있지(위)와 데이식스 / 사진=스타뉴스


사진은 2일 오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시휴점에 들어간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소울컵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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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사옥 내 카페를 임시 휴점한 JYP엔터테인먼트 / 사진=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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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사옥 내 카페를 임시 휴점한 SM엔터테인먼트 / 사진=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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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레드벨벳, NCT DREAM, NCT 127 / 사진=스타뉴스


사진은 2일 오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시휴점에 들어간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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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사옥 내 카페를 임시 휴점한 SM엔터테인먼트 / 사진=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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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사옥 내 카페를 임시 휴점한 아티스트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사진=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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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다니엘


사진은 2일 오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임시 휴점에 들어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사옥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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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며 사옥 내 카페를 임시 휴점한 아티스트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사진=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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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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