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임영웅·영탁·이찬원, 훈훈 우정 "우리는 찐이야"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4.02 16:45 / 조회 :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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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장민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장민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주먹 불끈 쥐고 딱풀처럼 서로 딱 달라붙어서 역쩐인생 꿈꾸는 우리들은 모두 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장민호, 임영웅, 영탁, 잋나원이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의

이와 함께 장민호는 "#영탁 #찐이야 #임영웅 #두주먹 #이찬원 #딱풀 #김호중 #바람남 #김희재 #나는남자다 #정동원 #여백 #장민호 #역쩐인생"라며 각자의 노래 제목과 함께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김호중, 김희재, 정동원까지 챙기는 섬세함을 발휘했다.

한편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 영탁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슽'에 출연했다. 네 사람이 출연한 방송은 닐슨 코리아 집계 9.3%, 10.6%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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