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사회복무요원 입소..위너 완전체 잠시만 안녕[종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4.02 15:36 / 조회 :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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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김진우가 2일 오후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기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우는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한다. /논산(충남)=이동훈 기자


아이돌그룹 위너 맏형 김진우(29)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논산훈련소로 입소하면서 위너의 4인조 완전체 활동에도 휴지기가 찾아왔다.

김진우는 2일 오후 2시 충청남도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김진우는 약 4주 정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지정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

이날 입소에 앞서 김진우는 훈련소 인근에서 취재진 앞에 서서 인사를 건네고 "이렇게 조심스러운 시기에 먼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무사히 훈련 잘 받고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우는 이에 덧붙여 "늘 옆에서 응원해주는 팬클럽 이너서클 여러분과 YG패밀리에게 감사드리고 우리 동생들 승훈이랑 민호랑 승윤이 잘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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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김진우가 2일 오후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기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우는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한다. /논산(충남)=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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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김진우가 2일 오후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기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우는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한다. /논산(충남)=이동훈 기자


앞서 김진우는 지난 3월 27일 국방의 의무를 다할 것임을 알렸다. 김진우는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잠시 떨어져 있게 됐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라고 밝혔다.

김진우는 이에 더해 자신의 입소 시점에 새 앨범이 발매되는 것도 빼놓지 않고 "무엇보다 여러분과 저희에게 선물같은 앨범이 나올 수 있어서 기쁘다.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많이 행복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위너는 입소 당일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3번째 정규앨범 '리멤버'(Remember) 2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선사했다. 위너는 앨범 선 공개 곡 '뜸'에 이어 오는 9일 '리멤버'를 발매할 예정이다.

앨범 동명 타이틀 곡 'Remember'는 송민호가 작사·작곡한,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멜로디와 송민호 특유의 감성적 가사가 애절함을 더한 발라드 넘버.

김진우는 마지막으로 "받은 만큼 다 표현하진 못했지만 항상 제 마음 속 1순위는 팬 분들이다. 이제 정말 형제가 된 내 동생들도 늘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김진우의 입소와 함께 위너는 '리멤버' 활동 이후 잠시 활동 휴식기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위너는 2014년 1집 '2014 S/S'를 발표하고 데뷔한 이후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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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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