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효주X변요한 주연 日영화, 코로나19로 개봉 연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4.01 15:55 / 조회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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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변요한 / 사진=BH엔터테인먼트, 스타뉴스


배우 한효주와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봉이 미뤄진다.

1일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5월 15일로 예정 던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의 일본 개봉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는 사실을 전달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워너브라더스 재팬은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관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의 개봉을 연기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개봉 예정일은 미정이다.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24시간마다 다가오는 죽음의 위험을 안고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의 극비 정보를 둘러싼 각국의 에이전트들과의 목숨을 건 두뇌 싸움을 담은 이야기다. '퍼레이드', '악인', '분노' 등을 저술한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했으며, '우미자루', '와일드 세븐', '오버 드라이브' 등을 연출한 하스미 에이이치로가 메가폰을 잡았다.

후지와라 타츠야, 타케우치 료마, 변요한, 한효주가 주연을 맡았다. 한효주와 변요한은 전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국적 불명의 산업 스파이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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