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통언, 토트넘과 결별 확실시...英 매체, "내년 계획에 없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3.31 19:06 / 조회 : 389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내년 시즌 계획엔 얀 베르통언은 없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베르통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계획에 베르통언을 제외했다”라고 전했다.

베르통언과 토트넘의 계약은 오는 6월 만료된다. 줄곧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지만 노쇠화로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올 시즌 다빈손 산체스와 토비 알더베이럴트 조합을 선호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베르통언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베르통언이 최소 2년을 원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모리뉴와 토트넘 수뇌부는 이미 베르통언이 없는 2020/21시즌 스쿼드를 구상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베르통언을 매각하기 위해 1,200만 파운드(약 185억원)의 가격표를 부착했지만 아약스와 인터 밀란이 난색을 표하면서 무산됐다. 뒤늦게 가격을 절반이나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제의도 받지 못했다.

한편, 토트넘은 베르통언 대체자로 디에고 고딘(인테르)을 노리고 있다는 소속이 보도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